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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ory/강연·토론

새누리당 대학생 분과위원회 특강

 

 

 

 

 

 

 323일 일요일에 새누리당 대학생 분과위원 43명을 대상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경제영토와 외교정세라는 주제로 특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요일 저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학생이 참석하여 열정적으로 경청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공익을 위해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국내사회와 각국의 이익이 첨예하게

 

경쟁하는 국제사회는 엄연히 다르다는 것,

 

 

 

 

 

 

그리고 경제(효율성)와 정치(평등, 민주)의 조화라는 두 가지를 화두를 던지며

 

GATT, WTO, FTA 등 개방에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젊은이들에게 Samuel Ullman

 

청춘(Youth)’이라는 시를 추천했습니다. 이 시는 삶을 살아가며 고난과 역경

 

부딪힌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곤 했습니다. 청춘은 단순히 나이라는

 

숫자, 얼굴에 나타난 주름으로 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강인한 의지와 도전정신이 있는 한 여러분은 언제나

 

청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