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수) 신사동 안나비니하우스에서 열린 ‘제8회 강남행복포럼’ 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유명환 前외교통상부장관의 안보강연을 통해 한반도의 안보상황과 북한문제에 대해 고견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치 상황에서 상대방을 contain(채찍)하느냐 engage(당근)하느냐는 문제는 늘 전략적 논의 주제였습니다. 결국 상황에 따른 적절한 Mix와 시점(timing)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상황은 어떻게 진단해야 할까요. 저는 지금은 결코 북한에게 당근을 주거나 유화적 조치를 취해야 할 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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