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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ory/지역활동(서울 강남을)

4월 13일 태안자연 환경보호활동

지난 413() 충남 태안군 안면읍 해변길에서

우리 새누리당 강남() 당원 300 여분과 함께

자연환경보호활동 및 당원단합대회를 하고 왔습니다.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 및 경기침체 등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강남() 당원들은 물론이고 국민들이 똘똘 뭉쳐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본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태안은 2007년 대형 기름유출사고라는 엄청난 해양오염재앙을 겪었지만

강남구민들을 비롯한 전 국민이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한 바 있습니다.

국가적 시련을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한 상징적인 곳에서

다시 그 의지를 다지기 위해 태안에 모인 것입니다.

 

저와 우리 당원들은

태안군 안면읍 노을길(두여해변-안면해변-가지포해변-삼봉해변)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 및 담배꽁초를 줍는 자연환경보호 활동을 펼쳤고

이를 통해 단합을 다졌습니다.

 

멀리 태안에서 당원들 간의 화합을 위한 단합된 시간을 갖고

 겸하여 자연환경보호활동 하시느라 새벽부터 고생하신

우리 당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