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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ory/지역활동(서울 강남을)

'청소년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한마당'에 다녀왔습니다.

 

1217일 목요일 ()한국청소년육성회 수서지구회가 주최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한마당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는 장학금 전달식 및 모범학생 표창 등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행사였습니다.

 

 

얼마 전, 운전 중에 라디오를 듣다가 귀가 번쩍 뜨이는 말을 들었습니다. ‘달걀이 알을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외부에서 다른 사람이 깨트리면 후라이(fry)가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어서야 날개를 펼 수 있다는 뜻으로 들었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앞으로 여러 가지로 힘든 일들이 많겠지만 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노력하면 길이 뚫린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