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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한가위를 맞아 인사올립니다.

 

 

 

 

 

제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고 벌써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셨던 성원과 지지를 가슴깊이 새기며, 기대하심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변화와 실천을 통하여 신뢰받고 희망을 드리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늘 다짐하고 있습니다.

 

 

많은 부족한 점들은 주시는 가르침으로 메워 가고자합니다.

 

 

 

 

 

하늘도 높고 곡식도 영그는 가을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족과 친지간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도 돌아보는

 

 

훈훈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