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종훈 정동영 FTA전쟁, 김종훈 “매국노, 이완용.. 많이 참았다” 김종훈 후보가 정동영 상임고문에게 못들을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종훈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논쟁을 했던 내용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김종훈 전 본부장은 3월 22일 오전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한미FTA 논란 때문에 정동영 의원에게 못들을 말을 많이 들었다"며 "그동안 많이 참았다"고 말했다. 김종훈 전 본부장과 정동영 상임고문은 이번 4.11 총선에서 각각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강남을 후보로 나선다. 김종훈 전 본부장은 이날 "그동안 한미FTA 때문에 국회에서 정동영 의원과 여러번 부딪혔다"는 질문에 "많이 참았다"고 답했다. 김종훈 전 본부장은 "국회에서 정동영 상임고문에게 여러 가지 못 들을 말을 많이 들었.. 더보기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