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연휴 앞에 우리 지역내 상가를 시.구의원들과 같이 돌아보고 차례상에 올릴 떡과 부침개도 사고 상인들과 어묵에 막걸리도 한잔 나누었습니다. 장보러 나오신 주민들 덕에 장터에는 생기가 있어 좋았습니다. 오후 늦게는 관할경찰서의 의경들을 방문해 위로하였습니다. 의경들도 교대로 일박이일 또는 이박삼일 일정으로 귀향휴가를 갖는다고 합니다. 우리때 보단 훨 좋아졌더군요. 내무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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