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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인사 올립니다.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인사 올립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요즘 우리주변에는 걱정거리가 더 많습니다. 국내외의 경제여건은 날로 어려워지는데 정치권의 대응은 더디기만 합니다. 그래도 설날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친지들과 명절 잘 보내시고 새봄에는 다시 희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힘을 추슬려야겠습니다.

 

2016 병신년 새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국회의원(강남을) 김종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