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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국토부공공주택건설 추진단장 등 면담

 

서울 강남을

보 도 자 료

2016년 1월 20()

국회의원 김종훈

국회의원회관 630

전화: (02)784-3740

팩스: (02)788-0159

 

 

세곡지역, 교통학교기반시설 등 개선대책 요청

-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등 면담 -

 

김종훈 의원(새누리당·강남을)1.19()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세곡동지역 주민대표들과 하동수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면담을 갖고 세곡지역이 당초부터 광역개발이 아니라 개별 사업지구로 분리, 개발되어 교통문제, 기반시설부족 등으로 심각한 민원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서근본적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첫째, 교통, 학교, 문화시설 등 부족에 따른 등 각종 민원이 절박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고,

둘째, KTX 역사주변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함에 있어서 주민들과의 상시적 대화를 주문했다.

또한 이미 14,000여 세대가 입주해 온 보금자리 사업에 이어 다시 공공주택사업을 벌이기 보다는 기존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보고 필요한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협의를 추진하겠다 언급하면서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요청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현기 시의원, 이호귀 구의원, 강남구 교통정책과장과 세곡지역 주민대표들도 동석하여 교통, 학교, 기반시설 등이 부족한 실태를 호소하고 대책마련을 함께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