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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입원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문병

 

서울 강남을

보 도 자 료

2015년 3월 10()

국회의원 김종훈

국회의원회관 630

전화: (02)784-3740

팩스: (02)788-0159

 

입원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문병

- 의연하고 담대하게 대처하여 한미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 리퍼트 대사에 감사 -

 

김종훈 의원(서울강남을·새누리당)3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및 몇몇 의원들과 함께 지난 35피습 후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문병했다.

 

이 자리에서 리퍼트 대사는 처음에는 다소 놀랐지만 이제 잘 회복하고 있다한미 양국 간의 동맹은 이 정도의 테러 공격으로 흔들릴 관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무성 대표 및 참석 의원들도 이번 사건은 한미 동맹에 대한 테러라고 규정하고, “대사가 이를 의연하고 담대하게 대처한 덕분에 양국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었던 점에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