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었던 10월 9일 세곡동에서 열린 ‘하나 어울(樂) 마당’에서 주민분들을 만났습니다. 즐겁게 대화하며 막걸리도 한잔 나누고, 무대에서 노래도 한 곡조 불렀습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지만 1년 중 가장 활동하기 좋은 이 계절에 많은 수확 거두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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