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화)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6.25전쟁 제65주년 안보결의 대회’ 에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위대한 용사들과 사랑하는 아들과 남편을 보내 주셨던 참전용사 가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원히 잊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이란 ‘안보 상황에 대비하여 국민이 나라를 지키려는 정신’ 입니다. 독립유공자와 호국영웅들의 정신을 본받아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통일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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