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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ory/외교활동

주한 영국대사와 뉴질랜드 대사를 접견하였습니다.

 

 

 

313() 김무성 대표와 함께 이번에 새로 부임한 찰스 존 헤이 주한영국대사와 클레어 펀리 주한뉴질랜드대사를 잇따라 접견하였습니다.

 

헤이 주한영국대사와는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에 대한 테러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이런 일이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는 한편 중요한 우방인 영국과의 꾸준한 관계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진 펀리 주한뉴질랜드대사와의 면담에서는 한-뉴질랜드 FTA 발효와 working holiday 및 동법인 기술연수 등 인적교류 강화 방안과 같은 양국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