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강남구 곳곳을 찾아다니며 주민들께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2월 13일 금요일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강남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분들을 뵈었습니다.

 

우선 지역구에 있는 노인정을 다니며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렸는데, 가는 곳마다 다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서경찰서로 의무 경찰들을 위문 방문하였습니다. 집이 그리울 명절, 의무 경찰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주고자 어머니가 해주시는 것만큼 맛있겠습니까마는 우리 지역 당원들이 추렴하여 먹거리를 장만해 보았습니다.

 

 

 

또 은마아파트 상가와 개포동 주공5단지 상가를 방문해 상인과 구민여러분께 새해인사를 드리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상인들과 구민여러분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청양띠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가슴에 품으신 소망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