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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tory/지역활동(서울 강남을)

세곡동 경로잔치 한마당

  

10월의 마지막 날, ‘세곡동 경로잔치 한마당에서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저도 이제는 아흔을 넘기고 요양병원에 누워계신 아버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을 뵈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7월부터는 아직 부족하지만 어르신들께 기초노령연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임플란트 보험급여 지급,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확대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도 마련해 갈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