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누리당의 초·재선 모임인 ‘아침소리’에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침소리’는 ‘어둠을 깨고 청량한 아침소리를 내는 모임’이라는 의미로, 당내 혁신을 도모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아침소리는 9. 15.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차례의 정례회와 1차례의 긴급회동을 통해 국회 정상화 방안, 제도개혁 방안 등 여러 정국현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는 몇 달째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의 일원으로서 국민들께 진심으로 송구스런 마음뿐이고, 이는 모임에 참여한 모든 의원이 같은 생각입니다. ‘아침소리’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 뜻이 맞는 의원님들과 함께 국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15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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