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보도자료] 3월 18일 아리랑 TV 대담, 한미 FTA의 경제적 성과 강조

 

아리랑 TV 대담, 한미 FTA의 경제적 성과 강조

- 중소기업은 대미투자 확대할 수 있는 기회 마련 -

 

 

지난 315일 아리랑TV 프로그램 “After 10”에 출연해

2012315일에 체결된 한미FTA의 경제적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저는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실현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강조하면서,

한미FTA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면서 주목을 받은 것은 사실이었고,

성장과 복지를 어떻게 조화롭게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제 소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대미수출에서 자동차 19.5% 증가, 자동차 부품 12.5%가 증가했다는 점에서

"그들만(특정분야)FTA”가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서는

 자동차 산업은 연관효과가 크고,

자동차부품에는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품목들이 많이 있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고

당초 우려와는 달리 농식품 수출도 7.0% 증가(66.5억달러)한 반면,

수입은 16.8% 감소(71.459.4억달러)한 것으로 나타나

당초 우려했던 결과와 달리 고무적임을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ISD 재협상 문제, 다자 FTA 추세에 대한 평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추진 현황, 한국FTA 전략 등에 대한 주제도 다루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 파일에 있습니다.

 

 

(김종훈 의원)보도자료_한미FTA_아리랑TV(20130318).hwp